[공식발표] LG, "일신상의 사유" 사의 표명한 코치 공백 메웠다! '前 SSG' 배터리 코치 선임

김지현 기자 2026. 1. 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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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박경완 전 코치의 후임도 찾았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현역으로 뛴 스즈키 코치가 박경완 전 코치의 빈 자리를 메웠다.

한편, 2023년부터 LG 유니폼을 입고 선수단을 지도한 박 전 코치는 우승 이후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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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박경완 전 코치의 후임도 찾았다.

LG는 6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1군에는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가 새롭게 합류하고, 배요한 컨디셔닝 코치가 2군에서 1군으로 보직을 이동했다.

2군은 황현철 QC 코치, 유재민 스트랭스 코치를 새롭게 선임하고, 최상덕 투수 총괄, 윤진호 수비 코치, 이권엽 2군 총괄 컨디셔닝 코치가 보직을 이동했다.

잔류군에는 김용의 타격코치가 1군에서 잔류군으로 이동하고, 신규로 이동현 투수 코치, 안익훈 주루/외야수비 코치, 허일상 배터리 코치를 선임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배터리 코치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현역으로 뛴 스즈키 코치가 박경완 전 코치의 빈 자리를 메웠다. 스즈키 코치는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주니치 드래건스와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포수로 활약했다. 2000년에는 시드니올림픽 일본 국가대표로도 출전했다. 은퇴 후에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오릭스 버팔로스와 KT 위즈에서 11년간 배터리 코치 및 육성 코치를 역임했고, 2024년과 지난해에는 SSG 랜더스에서 1군과 2군 배터리 코치를 맡은 바 있다.

한편, 2023년부터 LG 유니폼을 입고 선수단을 지도한 박 전 코치는 우승 이후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 1군

감독 : 염경엽

수석 : 김정준, 수석 트레이닝 : 김용일

타격 : 모창민, 김재율, 투수 : 김광삼, 장진용

수비 : 김일경, 작전 : 정수성

주루 / 외야수비 : 송지만

배터리 : 스즈키(신규)

컨디셔닝 :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2군 → 1군), 고정환, 유현원

▲ 2군(퓨쳐스)

감독 : 이병규,

QC : 황현철(신규), 투수총괄 : 최상덕(잔류 → 2군)

투수 : 신재웅, 타격 : 강동우

수비 : 윤진호(잔류 → 2군), 작전 : 정주현

주루 / 외야수비 : 양영동

배터리 : 최경철

총괄 컨디셔닝 : 이권엽 (1군 → 2군)

스트랭스 : 유재민(신규)

▲ 잔류군 / 재활

책임 : 이종운

투수 : 이동현(신규), 타격 : 김용의(1군 → 잔류)

수비 / 작전 : 양원혁, 주루 / 외야수비 : 안익훈(신규)

사진=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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