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 종점에 '주택사업' 검토…김진우 작성 PPT 확인

윤정주 기자 2026. 1. 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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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개발사업 추진현황' PPT
'가족 땅' 강상면 종점이면 대형 호재
김진우 "금융권 대출용 PPT" 진술
〈 사진 - JTBC 보도화면 캡처 〉

김건희씨 일가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일대 부지에 개발 사업을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기존 계획과 달리 양평고속도로 종점으로 변경하려 했다가 철회한 지역입니다.

JTBC 취재결과, 앞서 특검은 김건희씨 가족 회사가 만든 '전원주택 개발 사업 추진 현황'이란 PPT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2020년에 최종 작성된 문건에는 가족이 소유한 강상면 부지에 전원주택 사업을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건희씨 오빠 김진우씨는 특검에 "금융권 대출을 받을 목적으로 PPT를 만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속도로 종점이 강상면으로 계속 유지됐다면 김건희씨 일가는 땅값 상승 뿐 아니라 사업 특혜까지 받을 수 있었던 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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