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윌리엄스, 새해 첫 WTA 단식 1회전 탈락...리네트에 1-2 석패

이종균 2026. 1. 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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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582위·미국)가 새해 첫 WTA 투어 단식에서 패배했다.

윌리엄스는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 클래식 단식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2위·폴란드)에게 1-2(4-6 6-4 2-6)로 졌다.

1980년생으로 현재 WTA 투어 단식 최고령 선수인 윌리엄스는 12세 연하인 리네트(33세)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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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의 경기 모습. 사진[AP=연합뉴스]
비너스 윌리엄스(582위·미국)가 새해 첫 WTA 투어 단식에서 패배했다.

윌리엄스는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 클래식 단식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2위·폴란드)에게 1-2(4-6 6-4 2-6)로 졌다. 2시간 13분간의 접전이었다.

1980년생으로 현재 WTA 투어 단식 최고령 선수인 윌리엄스는 12세 연하인 리네트(33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전날 복식에서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한 조로 나섰으나 0-2로 패했다.

윌리엄스는 다음 주 WTA 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에 출전하고, 이어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본선에 나선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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