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공명 소속사, 故 안성기 추모 "韓 영화계 영원한 스승"
박로사 기자 2026. 1. 6. 17:22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사람엔터테인먼트가 고(故)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6일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스승이자, 우리 모두의 따뜻한 위로였던 안성기 선배님"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소속사는 "선배님께서 걸어오신 그 길은 한국 영화의 역사 그 자체였다.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한 열정을 가진 배우이자, 카메라 뒤에서는 후배들에게 한없이 인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셨다. 선배님께서 남겨주신 수많은 작품과 영화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배우로서 보여주신 품격을 저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모든 배우와 임직원은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부디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및 소속 아티스트 일동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5일 오전 9시 안성기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 박규영, 수현, 김금순, 이수혁, 조진웅, 이연희, 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08년 여고생 치어리더' 양효주, 사복 리허설은? [치얼UP영상]
- "워터밤 여신, 뭘 해도 섹시"…권은비, '24억 건물주'의 여유와 도발
- 스태프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진상 규명 해달라" 청원 3만명 넘어
- "친구 살해 후 옆에서 성관계"…소름 끼치는 20대 불륜 남녀
- 사나, 이렇게 글래머였어? 점점 예뻐지네
- "네 남편 알면 재밌겠다", 전 연인 불륜 폭로 협박 "돈 뜯다가…"
- "15살 여중생과 1년간 성관계 200번", 임신하자 낙태 지시
- 카일리 제너, "19살에 가슴 확대수술 후회하지만…"
- "100만원 줄게 한번 할까?" 병원장, 간호사에 은밀한 제안
- '성범죄' 고영욱, 대상받은 이상민에 발끈? 명품백까지 공개 저격 [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