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 옥련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선정 밝혀

송길호 2026. 1. 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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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육성(문화관광형)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은 6일 옥련시장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해당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2년간 대대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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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육성(문화관광형)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은 6일 옥련시장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해당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2년간 대대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결합해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7곳이 신청해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옥련시장은 차별화된 콘텐츠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47곳에 포함됐다.

선정으로 옥련시장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시장 투어 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상인들의 조직화를 지원해 사업 종료 후에도 스스로 성과를 유지할 수 있는 자생적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그동안 박찬대 의원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11월 옥련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사업 선정의 필요성을 정부에 적극 전달해왔다.

박 의원은 "옥련시장이 지역의 이야기와 사람의 발길이 만나는 생활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회 및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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