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서덕호 대표, 2025 로드FC 연말 시상식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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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가 2025년 한 해를 빛낸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조명하는 연말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로드FC는 지난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무스에서 연말 시상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파이터와 심판, 그리고 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한상권은 로드FC 역사상 최초로 백스핀 엘보우 공격을 성공시키며 강렬한 KO 장면을 연출해 2025년 최고의 KO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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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가 2025년 한 해를 빛낸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조명하는 연말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로드FC는 지난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무스에서 연말 시상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파이터와 심판, 그리고 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로드FC의 명장면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연말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서덕호 대표가 참석해 직접 시상에 나서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덕호 대표는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소도몰의 파운더이자 대표를 맡고 있으며, 소도몰은 로드FC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소도몰은 격투기 스포츠의 성장 가능성과 팬 문화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로드FC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격투기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올해의 파이터' 부문에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3·TEAM AOM)과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29·제주 팀더킹)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 선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압도적인 경기력과 성과를 통해 로드FC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현은 지난 3월 고동혁을 꺾고 로드F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으며, 9월 편예준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하며 12연승을 기록, 로드FC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윤태영은 UFC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를 꺾은 퀘뮤엘 오토니를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웰터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고,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올해의 파이터로 선정됐다.
'올해의 KO'는 '로드FC 공무원'으로 불리는 한상권(29·김대환MMA)이 차지했다. 한상권은 로드FC 역사상 최초로 백스핀 엘보우 공격을 성공시키며 강렬한 KO 장면을 연출해 2025년 최고의 KO로 평가받았다.
'올해의 서브미션' 수상자는 최영찬(21·로드FC 군산)이다. 최영찬은 완성도 높은 그래플링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변형된 길로틴 초크로 상대를 기절시키는 장면을 연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 기술은 '영찬 초크'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됐다.
차세대 스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신인상'은 편예준(18·로드FC 군산)에게 돌아갔다. 편예준은 빠른 성장세와 강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플라이급 타이틀전까지 치르며 2025년 로드FC 신인 중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지 안에서 공정한 판정을 책임진 '올해의 심판'에는 송기덕 심판이 선정됐다. 송기덕 심판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확한 판단으로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체육관'은 SSMA 상승도장이 차지했다. 엄영식 관장이 이끄는 SSMA 상승도장은 박현빈, 이보미, 이재훈으로 구성된 '안산 트리오'의 눈에 띄는 성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로드FC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은 윤형빈, 안하늬 아나운서, 박종익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로드FC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덕호 대표는 "로드FC가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2026년에도 더욱 치열한 경쟁과 수준 높은 경기로 격투기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개그맨 윤형빈, 서덕호 대표가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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