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CIS 지역 고려인 청년들, 모국서 호텔서비스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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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거주하는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고려인 청년들이 모국 대한민국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연수에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내외 고려인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직업연수를 실시한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사업은 고려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역량을 높이고 모국과의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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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국내외에 거주하는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고려인 청년들이 모국 대한민국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연수에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내외 고려인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직업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공개모집을 통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선발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연수기관은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다.
참가자들은 한식 조리·제과제빵 분야 등에서 총 120여 시간의 실습을 하고, 이와 더불어 80여 시간의 온·오프라인 한국어 교육을 받는다.
또한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식음서비스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호텔서비스 교육을 받고, 증류주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전통음식 문화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사업은 고려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역량을 높이고 모국과의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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