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과 부부 생활 공개.."싸울 일 없다"('유퀴즈')[핫피플]

선미경 2026. 1. 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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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부부싸움이 없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5일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식 채널에는 "사랑의 부메랑 던지다 5호선 타고 돌아온 권상우. 유쾌한 부부 썰부터 26년 버전 소라게 재연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권상우는 "아내에게 가장 많이 쓰는 얘기가 '아닌가? 아니지?'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이 손태영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을 묻자 "어쨌거나. 어투가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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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부부싸움이 없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5일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식 채널에는 “사랑의 부메랑 던지다 5호선 타고 돌아온 권상우. 유쾌한 부부 썰부터 26년 버전 소라게 재연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5호선 탔어요?”라면 권상우의 나이를 물었고, 권상우는 “네. 반백살입니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권상우는 데뷔 전 입대에 대해서 “대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저도 모르게 자원 입대를 하신 거다. ‘엄마 이게 뭐야?’ 하니까 갑자기 욕을 하시면서 ‘군대나 빨리 갔다 와’ 이러시는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손태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상우는 “아내에게 가장 많이 쓰는 얘기가 ‘아닌가? 아니지?’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이 손태영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을 묻자 “어쨌거나. 어투가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싸울 일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2008년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두 자녀의 교육을 위해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기러기 아빠가 됐다. 

권상우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재석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당시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고, 권상우는 “지금 TV로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기 나는 새를 ‘야!’ 하면 떨어졌다. 지금은 ‘야!’ 하면 예 예 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재석도 “5호선을 타니까 재미있다”라면서 만족스러워했다. 

유재석은 권상우에 대한 문제로 ‘소라게’ 관련 내용을 준비한 제작진에 “이거 조롱 아니야?”라고 설명하면서도, 권상우가 문제를 맞히지 못한 듯 “소라게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구나”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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