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신용보증재단, 1245억 규모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금융기관 5곳과 협력해 1245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과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1억원 이내 규모의 창업기업과 1억5000만원 이내 규모의 도약기업, 2억원 이내 규모의 성장기업 등으로 구분해 단계별 맞춤형 보증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금융기관 5곳과 협력해 1245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은 국민은행과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가 총 83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과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이다. 1억원 이내 규모의 창업기업과 1억5000만원 이내 규모의 도약기업, 2억원 이내 규모의 성장기업 등으로 구분해 단계별 맞춤형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수수료는 연 0.8%다. '보증드림' 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굴포천역 남측에 3016가구 공공주택 단지 들어선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에 2033년까지 대규모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을 정비하고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대규모 녹지공원을 중심으로 지상 49층짜리 14개 동으로 구성된 3016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단지를 설계한다.
iH는 올해 상반기에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9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2033년 하반기 입주가 목표다.
◇ 지하 하수처리장·지상 시민공원…승기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첫 삽
노후화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6일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사업비 4265억원을 들여 2032년 10월까지 1일 27㎥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에 구축한다.
또 기존 차집관로의 1㎞ 구간을 개량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공단계 유입관로(4.8㎞)를 새로 설치한다.
지상에는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5년에 1일 24만㎥ 처리 규모로 건설됐으며, 2007년에 처리용량을 1일 27만5000㎥로 증설했다.
이후 시설노후화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하수로 인한 수질기준 초과, 악취 민원 증가, 환경기준강화 등의 문제로 현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인천의 새로운 도시환경을 위한 투자이자 미래세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첫 도입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새로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기초학력교실에서 별도의 맞춤지도를 진행하게 된다.
학생이 일정 수준에 도달해 원래 학급으로 복귀하면 담임교사와 지도방법을 공유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학교형과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유형별로 나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집중학습을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은 올 한 해 새로 신설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제나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계기로 삼아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밀함에 가려진 위험한 유혹 ‘조건만남’의 함정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150억 로비에 가려진 쿠팡의 민낯…‘김범석 형제’로 향하는 화살 - 시사저널
- 고소득 전문직의 몰락? AI가 ‘미래 일자리 계급도’ 흔든다 - 시사저널
- “갈아탄 게 죄?”…‘착한 실손’이라던 4세대 보험료의 ‘배신’ - 시사저널
- ‘수심 55㎝’ 가평 풀빌라 수영장의 비극…9세 초등학생 숨져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12월의 기적은 계속된다…음원차트 점령한 ‘겨울 연금송’의 법칙 - 시사저널
- 오심으로 얼룩진 K리그···한국 축구 발목 잡는 ‘심판 자질’ 논란 - 시사저널
- 청소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건강 위험 신호 - 시사저널
- 기침,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