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성골 유스' 래시포드 OT 복귀 길 활짝 열렸다, '30골 에이스→6경기 3골& 2번 임대 보낸' 아모림 경질이 가져온 효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모림 감독이 맨유 사령탑에서 경질되자, 맨유를 떠났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9·FC바르셀로나)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맨유 유스 출신의 래시포드는 아모림이 맨유로 온 후부터 궁합이 맞지 않았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를 바르셀로나로 임대보내면서 "래시포드에게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축구 방식과 훈련 방식을 이해시킬 수 없었다. 선수는 특정 감독과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모림 감독이 맨유 사령탑에서 경질되자, 맨유를 떠났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9·FC바르셀로나)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둘은 맨유 한지붕에서 잘 맞지 않았다. 아모림은 래시포드의 훈련 태도와 전술적으로 잘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을 질타했다. 출전 시간이 줄자 지난 여름 래시포드는 정든 친정을 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임대를 갔다.
5일(한국시각) 맨유 구단은 불협화음을 낸 포르투갈 출신 아모림 감독을 14개월 만에 경질했다. 그러자 영국 매체 '미러'는 래시포의 맨유 복귀 루트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맨유 유스 출신의 래시포드는 아모림이 맨유로 온 후부터 궁합이 맞지 않았다. 작년 2월 맨유에서 애스턴빌라로 임대를 떠났다가 2024~2025시즌을 마치고 맨유로 복귀했지만 다시 전력에서 제외됐다. 래시포드는 애스턴빌라에서 17경기서 10골을 넣어 부활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렇지만 아모림은 그를 신뢰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선택은 바르셀로나 임대였다. 래시포드는 아모림 체제에서 총 6경기에 출전해 3골에 그쳤다. 래시포드에게 맨유는 전부였다. 어린 시절부터 성장했고, 2016년 2월 1군에 데뷔했다. 득점력에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맨유의 에이스로 성장해갔다. 2019~2020시즌에는 한 시즌에 22골을 터트렸고, 2022~2023시즌에는 커리어하이 30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래시포드는 아모림 부임 이후 무기력해졌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를 바르셀로나로 임대보내면서 "래시포드에게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축구 방식과 훈련 방식을 이해시킬 수 없었다. 선수는 특정 감독과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이 코멘트는 아모림은 래시포드와 잘 맞지 않기 때문에 팀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래시포드는 군말 없이 임대를 선택했다. 그는 "바르셀로나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키 클럽 중 하나다. 여기서 뛰는 게 영광이다"고 말했다. 그런데 바르셀로나 구단이 임대 종료 이후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있었다. 그는 이번 시즌 25경기서 7골-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완적 이적에 필요한 이적료는 2600만파운드. 래시포드가 아모림이 떠난 친정 맨유로 돌아올 분위기는 만들어진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안성기 빈소서 웃으며 인터뷰했다고...배현진 의원, 난데없는 조문 태도…
- 고영욱, 새해벽두부터 이상민 저격…'SBS 대상 수상'에 "다수가 납득 …
- 권민아, 새해 첫날 극단적 선택후 구조..前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안정 …
- 김수용,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 발생..."즉시 심폐소생술 3분 만에…
- 고향 내려간뒤 연락두절 '14년지기 오빠', 2주전 사망 소식에 충격…김…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