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탑7 셰프&우승자 후보…준결승

2026. 1. 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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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6일 오후 5시 11화, 12화를 공개하며 파이널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을 시작한다.

손종원 셰프와 '요리괴물'의 치열한 맞대결 결과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흑백요리사2' 우승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 공개일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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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탑7 셰프&우승자 후보…결승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6일 오후 5시 11화, 12화를 공개하며 파이널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을 시작한다. 

손종원 셰프와 ‘요리괴물’의 치열한 맞대결 결과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흑백요리사2’ 우승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 공개일이 밝았다. 넷플릭스는 6일 오후 5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11화와 12화를 동시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탑7 진출을 위한 마지막 셰프의 정체와 함께 파이널 진출자를 가릴 세미 파이널 미션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1대 1 대결 결과다. 앞서 공개된 10회 엔딩에서 안성재 심사위원은 두 사람의 요리를 두고 “종이 한 장 차이도 아닌 아주 미세한 차이”라고 평가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손종원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서 섬세한 테크닉을 자랑하며, ‘요리괴물’은 파격적인 식재료 조합으로 심사위원들의 미각을 사로잡아 온 만큼 예측 불허의 승부가 예상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비로소 탑7의 마지막 한 자리가 채워질 예정이다.

'흑백요리사2'

현재까지 탑7 진출을 확정한 셰프는 총 6명이다. 먼저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1위를 차지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과 재야의 고수 윤주모가 가장 먼저 진출했다. 이어진 1대 1 사생전에서는 중식의 대가 후덕죽,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흑백요리사’ 시즌1에 이어 재도전한 최강록, 그리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이 승리하며 합류했다. 반면 흑백 연합전에서 최하위에 머문 박효남과 최유강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최강록은 시즌1 당시 독특한 조림 요리로 ‘조림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으나 아쉽게 탈락했고, 이번 시즌 절치부심하여 탑7까지 올라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흑백요리사2'

이어지는 세미 파이널에서는 셰프들을 경악하게 만든 새로운 대결 주제와 거대한 스케일의 미션이 펼쳐진다. 지난 시즌1 세미 파이널 당시 ‘두부’를 주제로 한 ‘무한 요리 지옥’ 미션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는 제한 시간 내에 두부를 활용한 요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내야 하는 극한의 서바이벌이었다. 이번 시즌에는 과연 어떤 방식의 극한 대결이 셰프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예고편에서는 셰프들이 웅장한 세트장에 압도당하는 모습과 생소한 식재료를 마주하고 당황하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발효’나 ‘해산물’ 등 난이도 높은 주제가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세미 파이널 라운드에서 ‘흑백요리사’ 시리즈만의 압도적인 스케일이 미션의 흥미를 더할 것”이라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치열한 승부와 셰프들의 혼이 담긴 역대급 요리가 쏟아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흑백요리사2’ 11회, 12회는 6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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