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산불 대응체계 현장 점검…“재난 대응은 현장에서”

이창재 2026. 1. 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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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새로 부임한 이도형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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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응센터·헬기 대기소·감시 초소 잇단 방문…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는 새로 부임한 이도형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왼쪽)이 산불 대응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이번 현장 시찰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을 포함한 자연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산불 대응센터에서 상황 관리 체계와 초동 대응 절차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를 찾아 장비 관리 상태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산불 감시 초소를 방문해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의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산불대응 관련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경산시는 이번 부시장 현장 점검을 계기로 산불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대응 분야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통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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