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올해 신규 정책·제도 개선 본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제시가 2026년을 맞아 다양한 신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청년행정인턴제를 새롭게 도입해 상·하반기 각 15명의 청년에게 행정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거제사랑상품권을 204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경남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선택 시 기존과 동일한 월 20회 이용요금 무료, 택시 선택 시 월 3만 원 상당의 요금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거제=이경구 기자] 경남 거제시가 2026년을 맞아 다양한 신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청년행정인턴제를 새롭게 도입해 상·하반기 각 15명의 청년에게 행정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격증 응시료 지원과 재취업 교육 지원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다.
경로당 공동급식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334개 경로당 가운데 주 5일 급식을 희망한 310곳을 대상으로 시니어 영양 매니저와 급식 도우미를 배치하고 주·부식비를 지원한다.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이 변경되면서 오는 3월부터 7세~15세 아동·청소년 약 2만 5000 명이 1인당 연 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게 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게 보훈명예수당도 월 3만 원씩 인상될 계획이다. 도비 지원 대상자인 6·25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3만 원, 월남 참전유공자(80세 미만)에게는 월 2만 원이 각각 인상 지급된다.
또 8개 보훈단체 운영비 및 전적지 순례비 등에 대해서도 최대 200만 원을 증액된다.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구성된 광복회의 단체 운영비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거제사랑상품권을 204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 지원 기간 확대(기존 1년→2년),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긴급생계자금 추가, 지원기간 1년→2년),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는 '거제패스' 시내(마을)버스 교통비 지원이 택시까지 확대한다. 경남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선택 시 기존과 동일한 월 20회 이용요금 무료, 택시 선택 시 월 3만 원 상당의 요금을 지원한다.
거제중앙공영주차장, 거제고현시장공영주차장, 옥포국제시장공영주차장 세 곳에 '최초 2시간 주차요금 면제'를 도입한다. 경남 최초로 '한의치매예방사업'을 도입해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30명을 대상으로 지정 한의원에서 6개월간 한약·침·약침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그밖에도 백내장 수술비 지원 대상 확대,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 요실금 치료비 지원, 산후조리비 확대 등 복지 기반을 강화한다. 농어업인 수당을 2배 수준으로 인상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거제시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회용컵 제로 청사'를 본격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hcmedia@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잇단 악재 속 지지율은 상승…민주 '방어 성공' 배경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與 악재에도 국힘 지지율 '빨간불'...'장동혁표 쇄신안'이 관건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국경 밖 한반도④] 판문점 선언 걸린 '조총련' 떡메치는 '민단'…오사카의 두 풍경 - 정치 | 기사
- 카카오 정신아, 연임 시험대…실적 띄웠지만 AI·카톡 개편 '변수'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은행 보안 점검②] 신한銀, 보안관제센터로 이상징후 감시…AI·FDS 적극 활용 - 경제 | 기사 - 더
- 상설특검 출범 한 달…관봉권·쿠팡 '일거양득' 노린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허슬' 펼친 세이마이네임, 2026년까지 '기세' 잇는다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저출산 파고에 어려운데"…미국·유럽 유제품 무관세마저 직면한 유업계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