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외국인 사령탑’ 男대표팀 마줄스 감독, 13일 입국 예정···16일 취임 기자회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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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줄스 감독이 13일 입국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해 12월 4일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니콜라이스 마줄스(46)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마줄스 감독 선임 후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서류 작업에 최선을 다했고, 최근 비자 발급이 완료되며 마줄스 감독의 입국이 가능해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조만간 마줄스 감독을 보좌할 국내 지도자를 코치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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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해 12월 4일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니콜라이스 마줄스(46)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마줄스 감독은 대표팀 최초의 외국인 지도자다. 유럽 농구 강호 라트비아(FIBA 랭킹 11위) 국적으로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과 더불어 러시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에스토니아 등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쌓았다. NBA 스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애틀랜타)가 청소년 대표 시절 마줄스 감독의 지도를 받은 바 있다.
마줄스 감독 선임 후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서류 작업에 최선을 다했고, 최근 비자 발급이 완료되며 마줄스 감독의 입국이 가능해졌다. 그는 오는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땅을 밟는다. 국내에 계속 체류하며 대표팀을 관리할 예정이다. 남자농구 대표팀뿐만 아니라 연령별 대표팀 업무에도 힘쓰며 한국농구 발전에 큰 힘을 줄 것으로 보인다.
마줄스 감독은 오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대한민국 취재진과 처음으로 만난다. 마줄스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조만간 마줄스 감독을 보좌할 국내 지도자를 코치로 선임할 예정이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2월 26일 대만, 3월 1일 일본과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를 치른다. 대만, 일본과의 원정 경기가 마줄스 감독의 대한민국 사령탑 데뷔 경기다. 대한민국 농구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그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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