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최고 스타 지소연, 3년 만에 WK리그 수원FC 위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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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최고 스타 지소연(34)이 3년 만에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고 국내 WK리그에 복귀했다.
그 이후 수원FC 위민의 부름을 받아 WK리그에서 2023시즌까지 활약한뒤 2024년 미국여자프로축구(NWSL)에도 도전해 시애틀 레인에서 뛰었고 지난해 9월엔 잉글랜드 버밍엄시티 위민에 단기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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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챔피언 탈환 힘 보태겠다"

여자축구 최고 스타 지소연(34)이 3년 만에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고 국내 WK리그에 복귀했다.
수원FC 위민은 "2022∼2023년 뛰었던 지소연을 다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지소연은 A매치 171경기에 출전해 74골을 넣어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과 득점 모두 1위에 올라 있는 최고 스타다.
2011년 일본 아이낙 고베 레오네사에서 프로무대를 밟은 지소연은 2014년 첼시 위민에 입단,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해 2022년까지 뛰며 유럽 무대에서도 맹활약했다.
그 이후 수원FC 위민의 부름을 받아 WK리그에서 2023시즌까지 활약한뒤 2024년 미국여자프로축구(NWSL)에도 도전해 시애틀 레인에서 뛰었고 지난해 9월엔 잉글랜드 버밍엄시티 위민에 단기 임대됐다.
버밍엄 단기 임대가 지난해 말로 끝나면서 국내 복귀 가능성이 점쳐졌고, 자심이 몸담았던 수원FC 위민 으로 돌아왔다.
2023시즌 수원FC를 WK리그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으나 준우승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지소연은 "한국에 돌아온다면 꼭 수원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돌아와서 기쁘다"라며 "수원FC 위민이 한 번 더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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