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은퇴" 깜짝 선언 임재범, 마지막 신곡 발표

한류경 기자 2026. 1. 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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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화면 캡처〉


은퇴를 선언한 가수 임재범이 마지막 신곡을 발표합니다.

임재범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임재범은 이날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며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해왔던 문제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모든 걸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었다"며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도 있듯이 지금 떠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판단해서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고 했습니다.

임재범은 오늘(6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음악 작업 가운데 대중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공개 신곡입니다.

임재범은 신곡과 관련해 JTBC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는 제 노래 중에 '비상'이라는 노래 가사와 비슷하다"며 "지금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그런 가사로 돼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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