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엔 안 판대요” 도경수 발언에 ‘두쫀쿠’ 실시간 트렌드 등극

위수정 2026. 1. 6. 1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경수. 사진 | 디즈니+


사진ㅣ도경수 하이앤드 캡처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최근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경수는 6일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두쫀쿠 먹어봤습니다. 참 맛있던데요”라고 운을 뗀 뒤, “해외 팬분들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인데 한국에서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너무 충격인 건 두바이에는 안 팔아요”라며 특유의 담담한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수는 “이걸 시작한 인물이 누군가 항상 궁금했는데, 우리나라 셰프님이 만드셨더라”고 말한 뒤, “두바이쫀득김밥. 그만 만드세요 무슨 말도 안 되는 김밥을 만들고. 뭐 이름 붙이면 다 되는건가. 왜 두바이쫀득삼겹살도 한번 만들어보라지”라며 말했지만, 실제로 두바이쫀득삼겹살이 있다고 하자 웃어 보였다. 이 발언이 캡처돼 빠르게 확산되면서 ‘도경수 두쫀쿠’는 순식간에 X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로 떠올랐다.

사진ㅣ도경수 하이앤드 캡처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카다이프 식감과 마시멜로의 쫀득함을 결합한 디저트로, 최근 장원웡, 강민경 등 연예인들도 먹방 인증샷을 올리는 ‘없어서 못 파는’ 품절 대란템이다.

한편, 도경수는 최근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에서 첫 악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wsj011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