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포수 이지영과 2년 총액 5억원 연장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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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이지영과 연장계약을 맺었다.
SSG 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1월 6일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 옵션 1억)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특히 이지영 선수가 포수 포지션에서 보여주는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으며 팀 포수진의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계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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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SSG가 이지영과 연장계약을 맺었다.
SSG 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1월 6일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 옵션 1억)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지영 선수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베테랑 포수로 투철한 프로의식과 팀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SSG는 특히 이지영 선수가 포수 포지션에서 보여주는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으며 팀 포수진의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계약을 진행했다.
2009년부터 개인통산 15시즌 1,469경기에서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한 이지영 선수는 2024년 SSG에 합류한 이후 조형우, 이율예 등 신예 포수들의 성장을 도우며 팀 내 멘토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 지난해에는 젊은 불펜 투수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며 팀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계약을 마친 이지영은 “다년 계약을 제시해주신 구단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SSG와 함께 계속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동료 및 후배들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SSG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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