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마다 색다른 이태원"…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상시 운영

한지명 기자 2026. 1. 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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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이태원관광특구 시작점 녹사평광장에 설치한 영상 표출 벽면 미디어월을 상시 운영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영상은 △월요일 휴식·자연 △화요일 용산 관광명소 △수요일 가족·어린이 △목요일 팝아트 △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토·일요일 플레이 온 투게더 이태원 순으로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녹사평광장 영상 표출 벽면을 요일별 주제와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해 이태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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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관광객이 녹사평광장 체험형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이태원관광특구 시작점 녹사평광장에 설치한 영상 표출 벽면 미디어월을 상시 운영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방문일에 따라 차별화된 영상 미디어아트 관람 경험을 제공해 매일 다른 이태원을 선보인다.

영상은 △월요일 휴식·자연 △화요일 용산 관광명소 △수요일 가족·어린이 △목요일 팝아트 △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토·일요일 플레이 온 투게더 이태원 순으로 운영한다.

금요일 영상은 아나모픽 비중을 확대해 몰입감 높은 야간 콘텐츠로 운영한다.

주말은 참여형·역동적 콘텐츠를 집중 편성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나모픽은 착시 현상을 활용해 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한다.

체험형 콘텐츠 '이태원 라이브 온(LIVE ON)'도 운영한다. 참여자가 화면 속 자음과 모음 등 요소를 손동작으로 끌어올려 '이태원' 글자를 완성하는 게임형 연출로 현장 몰입감을 높인다.

완성 순간에는 이태원 방문 인증사진도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녹사평광장 영상 표출 벽면을 요일별 주제와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해 이태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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