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현역 비너스 윌리엄스, 다시 코트로...뉴질랜드 ASB 클래식 1회전 풀세트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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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여자 테니스 레전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세계 145위)가 2026 시즌을 맞아 다시 코트 위에 섰다.
비너스는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250 ASB 클래식에서 마그다 리네트(폴란드, 세계 52위)를 상대로 4-6 6-4 2-6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했다.
비너스는 이어 12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WTA 250 호바트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비너스의 호주오픈 통산 전적은 54승 21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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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여자 테니스 레전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세계 145위)가 2026 시즌을 맞아 다시 코트 위에 섰다.
비너스는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250 ASB 클래식에서 마그다 리네트(폴란드, 세계 52위)를 상대로 4-6 6-4 2-6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했다.
비너스는 작년 8월 US오픈 1회전 탈락 이후 약 4개월 만에 경기를 치렀다. 올해 6월 46세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강한 서브와 날카로운 포핸드 그리고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면서 현역 선수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비너스는 하루 전 복식에서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세계 13위)와 짝을 이뤄 출전했으나 필리핀 라이징 스타 알렉산드라 이알라(세계 53위)와 미국 십대 신예 이바 요비치(미국, 세계 35위) 페어에게 경기를 내줬다.
비너스는 이어 12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WTA 250 호바트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18일 본선 개막)에서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은 비너스는 역대 최고령 호주오픈 본선 출전 기록 작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비너스는 역대 7위 메이저 단식 챔피언으로 여자 테니스 역사상 상징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호주오픈에서도 2차례 단식 결승(2003, 2017)에 올랐지만 모두 동생 세레나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비너스의 호주오픈 통산 전적은 54승 21패다.
비너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면서 나중에 되돌아볼 때 모든 걸 명확하게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냥 모든 걸 내려놓고, 흐름에 맡기고, 즐기고, 순간에 집중하는 거죠. 그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거잖아요?"라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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