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민영·육성재, '나인 투 식스' 연상연하 호흡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멜로물로 호흡을 맞춘다.
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민영·육성재는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빠져 연애를 미뤄놓았던 한 여자가 섬세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 느끼는 일과 사랑에 대한 변화와 성장을 담는다. 그리고 우리와 다르지 않을 다양한 인물들의 삶이서로에게 과거와 미래가 되어주며 누구나 하나쯤 공감 코드를 갖게 되는 내용이다. 2020년 9월부터 방송된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이 원작이다. 당초 '이지파 생활'로 알려졌으나 최근 '나인 투 식스'로 제목을 확정했다.
박민영은 극중 자동차 회사 법무팀 팀장 강이지를 연기한다. 지독한 워커홀릭으로 결혼은 우선순위가 밀린 지 오래,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감정놀음인 연애·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일 뿐이라 생각한다. 불합리한 일에 무모한 반발보다는 묵묵한 성실함을 보이는 현실적인 이성의 소유자다.
육성재는 법대 출신의 쥬얼리 디자이너 한선우를 맡는다. 요리·디자인 등 손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 매사 여유롭고 나이와 다르게 어른스럽고 담백한 성격이다. 박민영을 위해서라면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요즘 여자들이 연애하고픈 이상적인 남자다.
박민영과 육성재의 드라마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박서준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 '기상청 사람들' 송강까지 연하 배우들과 이상적인 케미스트리로 명작을 만들어냈다.
삼화픽쳐스가 제작하며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형민 감독이 연출한다. 편성은 SB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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