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직접 공개한 故안성기 미담 "큰 딸 옷까지 사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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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선배 안성기의 명복을 빌며 미담을 전했다.
차인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딸이 한 살 되었을때, 어떻게 아셨는지 안성기선배님께서 예쁜 여자 아기 옷을 사서 보내주셨다. 첫 소설을 썼을 때는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책을 들고 다니시면서 영화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주셨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차인표와 안성기가 나란히 서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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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차인표가 선배 안성기의 명복을 빌며 미담을 전했다.
차인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딸이 한 살 되었을때, 어떻게 아셨는지 안성기선배님께서 예쁜 여자 아기 옷을 사서 보내주셨다. 첫 소설을 썼을 때는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책을 들고 다니시면서 영화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주셨다"고 적었다.
이어 "종종 전화주셔서 이런일도 같이 하자시고, 저런일도 상의하시곤 했다. 변변찮은 후배를 사랑해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그는 "'언젠가 갚아야지, 꼭 갚아야지' 했는데 20년이 지났다. 믹스커피 한잔 타드린 것 말고는 해드린게 없다.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면 갚을게요. 꼭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차인표와 안성기가 나란히 서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고 안성기의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운구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박철민 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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