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로 꾸민 세종문화회관 계단···3월20일 컴백 앞두고 전 세계 홍보

연승 기자 2026. 1. 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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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프라인 컴백 홍보를 선보였다.

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은 방탄소년단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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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어 뉴욕·런던 등 세계 주요도시 옥외 광고"
사진 제공=빅히트뮤직
[서울경제]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프라인 컴백 홍보를 선보였다.

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은 방탄소년단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꾸며졌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며 "이어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상단에는 신보 로고 조형물도 설치돼 관심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정규 5집을 발표하고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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