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문체부 장관상 수상

박채오 2026. 1. 6.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성과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민진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인문·문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자 주민들이 보여준 높은 문화적 수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성과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을 이끌어 냈으며, 사업 전반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는 '피란 도시 부산'과 '부산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인문 강좌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 전경. [사진=부산 부산진구]

또 소설 토지와 파친코를 통해 본 근현대사 이야기, 김동리의 '밀다원 시대' 예술가 탐구, 근대 건축 탐방과 김정한 문학관 현장 학습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민진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인문·문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자 주민들이 보여준 높은 문화적 수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