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K리그2서 최대 4개 팀 승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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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2027시즌부터 1부리그 참가 팀을 14개로 확대하면서, 이번 시즌 K리그2에 참여하는 구단들의 승격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027시즌부터 K리그1 참가 팀 수가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확대된다는 점이다.
특히 올 시즌을 끝으로 군 팀인 상무가 김천과의 연고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자동 강등이 확정되면서 이번 시즌 K리그2 출전 팀 가운데 최대 4개 팀이 1부리그 올라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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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2026시즌 K리그 운영 전반에 대해 달라지는 내용을 정리해 발표했다.
내년 시즌 K리그1은 12개 구단 체제로 치러지며, K리그2는 용인FC, 파주FC, 김해FC가 창단과 동시에 참여를 결정하며 17개 구단이 경쟁을 펼친다.
참가 팀이 늘어난 K리그2는 각 팀이 32경기씩, 총 272경기를 치르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027시즌부터 K리그1 참가 팀 수가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확대된다는 점이다.
특히 올 시즌을 끝으로 군 팀인 상무가 김천과의 연고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자동 강등이 확정되면서 이번 시즌 K리그2 출전 팀 가운데 최대 4개 팀이 1부리그 올라갈 수 있게 됐다.
승강 방식은 김천 상무의 K리그1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인 경우 김천만 강등되고 추가 강등팀은 없다.
K리그2에서는 1·2위 팀이 자동 승격하며, 3~6위 팀은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승리팀이 승격 자격을 얻는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가 아닌 경우, 김천은 강등되고 K리그1 최하위 팀은 승강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K리그2에서는 1, 2위 팀이 자동 승격하고, 3~6위 팀이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승리팀이 승격한다.
승격 결정전에서 패배한 팀은 K리그1 최하위 팀과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아울러 내년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된다.
구단은 인원 제한 없이 외국인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다만, 개별 경기 엔트리 등록 및 출전은 K리그1 5명, K리그2 4명으로 제한된다.
또 외국인 골키퍼 등록 금지 규정도 폐지됐다.
22세 이하 선수 의무 출전제도도 완화된다.
특히 K리그1은 U22 선수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경기 중 5명을 교체할 수 있다.
다만, U22 선수가 2명 이상 출전선수명단(20명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 규정은 유지된다.
U22 선수가 한 명만 포함될 경우엔 엔트리는 19명,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을 경우 18명으로 제한된다.
K리그2는 기존 K리그1 수준으로 의무 출전제도가 완화된다.
U22 선수가 출전하지 않으면 3명 교체 가능, U22 선수가 1명 선발 출전하고 추가로 교체 출전이 없는 경우 4명 교체 가능, U22 선수가 선발 출전하지 않고 교체로 2명 이상 출전하는 경우 4명 교체 가능, U22 선수가 2명 이상 선발 출전하거나 1명 선발 출전 후 1명 이상 교체 출전할 경우 5명 교체 가능하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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