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후배도 사랑해줬던”…차인표, 故안성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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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국민 배우' 故 안성기와의 가슴 뭉클한 추억을 회상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차인표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큰 딸이 한 살 되었을 때, 어떻게 아셨는지 안성기 선배님께서 예쁜 여자 아기 옷을 사서 보내주셨다"며 고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렸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같은 소속사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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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큰 딸이 한 살 되었을 때, 어떻게 아셨는지 안성기 선배님께서 예쁜 여자 아기 옷을 사서 보내주셨다”며 고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늘 후배를 먼저 챙기고 북돋아 주는 따뜻한 선배였다”며 “첫 소설을 썼을 때는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책을 들고 다니시면서 영화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주셨다. 종종 전화 주셔서 이런 일도 같이하자시고, 저런 일도 상의하시곤 했다. 변변찮은 후배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존경심도 표했다.
이어 “‘언젠가 갚아야지, 꼭 갚아야지’ 했는데 20년이 지났다. 믹스커피 한 잔 타드린 것 말고는 해드린 게 없다”며 슬퍼했다. 더불어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면 갚을게요. 꼭 다시 만나요”라고 애틋하게 추모했다.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5일 오전 향년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같은 소속사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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