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화교 루머…'흑백요리사2' 법적대응

최지윤 기자 2026. 1. 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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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가 인격 모독에 법적대응한다.

흑백요리사2 제작진은 6일 제작사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채널에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고 있다.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준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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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셰프 정호영(왼쪽부터), 후덕죽, 선재스님, 손종원, 술 빚는 윤주모, 프렌치 파파, 중식 마녀, 아기 맹수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가 인격 모독에 법적대응한다.

흑백요리사2 제작진은 6일 제작사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채널에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고 있다.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준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선처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최근 심사위원 안성재가 화교라는 루머 등이 퍼진 영향으로 보였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 받는 '흑수저' 셰프가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100명의 계급 전쟁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찍었다. 총 13부작이며, 이날 공개하는 11~12회에서 톱7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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