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화학계열사, 美업체 루브리졸 사업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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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화학계열사 버든트(Verdent Specialty Solutions) 스페셜티 솔루션즈가 미국 화학기업 '루브리졸'이 보유한 제조·연구개발(R&D) 사업장 '루브리졸 엘맨도르프'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루브리졸은 엔진오일, 연료, 퍼스널케어, 첨단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고기능성 소재와 솔루션을 만드는 특수 화학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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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 제조·연구시설 마련
삼양그룹 화학계열사 버든트(Verdent Specialty Solutions) 스페셜티 솔루션즈가 미국 화학기업 ‘루브리졸’이 보유한 제조·연구개발(R&D) 사업장 ‘루브리졸 엘맨도르프’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루브리졸은 엔진오일, 연료, 퍼스널케어, 첨단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고기능성 소재와 솔루션을 만드는 특수 화학기업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루브리졸 엘맨도르프는 황화수소(H₂S) 제거제, 스케일 억제제, 부식 방지제 등 오일과 가스 생산 공정에 필요한 특수 화학제품을 제조하고 연구하는 사업장이다. 매출은 2024년 기준 약 470억원을 기록했다.

삼양그룹은 루브리졸 엘맨도르프가 버든트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군과 겹치지 않으면서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 이번 인수로 루브리졸 엘멘도르프의 자산은 버든트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통합돼 북미 지역 제조 혁신 거점으로 운영된다.
버든트는 이번 사업 인수로 기존 퍼스널케어용 양쪽성 계면활성제와 산업용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사업에 더해 에너지 분야의 특수 화학소재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한편 R&D 인프라를 활용해 차세대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 오일과 가스용 특수 화학제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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