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중 정상회담 논평 자제‥"한일은 중요한 이웃나라"

백승은 baek@mbc.co.kr 2026. 1. 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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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어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정부가 논평을 자제하고 한일·중일 관계에 대한 기존의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해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중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제3국 간 회담에서 나온 정상들 발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한일 관계에 대해 "일본과 한국은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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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 [연합뉴스/AFP 제공]

중국 베이징에서 어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정부가 논평을 자제하고 한일·중일 관계에 대한 기존의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해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중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제3국 간 회담에서 나온 정상들 발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이어 "일본은 중국과 전략적 호혜 관계를 포괄적으로 추진해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간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과는 여러 대화에 열린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한일 관계에 대해 "일본과 한국은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1546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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