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친 영입’ 결단, ‘브라질 슈퍼스타’ 영입에 ‘2645억’ 지른다...레알 마드리드도 매각 ‘OK’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5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새 감독 선임에 그치지 않고,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를 데려오기 위해 1억 3500만 파운드(약 2645억원)를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19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후 팀 공격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2021-22시즌에는 공식전 22골 16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2022-23시즌 23골 19도움을 올리며 개인 커리어 최고 성적을 경신했고, 2023-24시즌에도 2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올 시즌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상황이 달라졌다. 출전 시간을 둘러싼 불만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구단과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겼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10월 바르셀로나와의 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지시를 받은 뒤 “감독님, 나를 교체한다고요? 항상 나만 교체된다. 팀을 떠나는 편이 낫겠다”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팬들과의 관계 역시 매끄럽지 않다. 지난달 21일 세비야전에서 교체 아웃되는 과정에서 관중석의 야유가 쏟아졌고, 이후 비니시우스는 SNS 프로필 사진을 브라질 국가대표팀 이미지로 변경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현재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재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첼시가 움직였다. 첼시는 공격진 개편의 핵심 카드로 비니시우스를 점찍고, 대규모 이적료를 투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매각에 열려있다. ‘가디언’은 “레알 마드리드는 18개월 뒤 이적료 없이 비니시우스를 떠나보내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의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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