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문체부 장관,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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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최휘영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접견실에서 박성혁(58)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휘영 장관은 박 사장의 선임을 발표하면서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K관광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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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최휘영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접견실에서 박성혁(58)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선임은 지난 2024년 1월 10일 김장실 전 사장이 사퇴한 후 거의 2년 만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신임 박성혁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지내며 국제적인 마케팅 전략을 총괄한 것을 비롯해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등을 거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국제적인 관점의 전략 기획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행 경험은 물론 적자인 해외 현지법인을 흑자로 다수 전환하는 등 탁월한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최휘영 장관은 박 사장의 선임을 발표하면서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K관광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수문 선임기자 chs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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