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또 사고 쳤다…대전 콘서트장 발칵 뒤집은 '보관소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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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대전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가운데 임영웅의 배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공연장에 특별한 보관소를 마련했다고 알려졌다.
임영웅은 이곳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공연장 한 편에 '빵 보관소'를 준비했다.
해당 보관소는 대전하면 빠질 수 없는 명소인 성심당을 들른 후 공연장을 방문한 이들을 생각해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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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대전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가운데 임영웅의 배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공연장에 특별한 보관소를 마련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는 임영웅의 전국 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가 개최됐다. 임영웅은 이곳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공연장 한 편에 '빵 보관소'를 준비했다. 해당 보관소는 대전하면 빠질 수 없는 명소인 성심당을 들른 후 공연장을 방문한 이들을 생각해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을 향한 임영웅의 깊은 배려심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한 관객은 자신의 계정에 "대전은 늘 성심당 가는 사람들 빵 보관이 고민이라 여러 팬덤 문의 글이 올라오는데 이것마저 해결하는 킹영웅"이라며 "성심당 빵 보관 서비스도 해주는 임영웅 콘서트 스케일"이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의 빵 봉투를 보관해 주는 공연 관계자 모습이 담겨있었다. 또 다른 누리꾼 후기에서는 쉼터에서 직접 타 마실 수 있게 다양한 차 종류를 준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영웅은 지금껏 콘서트를 통해 꾸준한 팬 사랑을 드러내 왔기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이번 사례는 더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그동안 콘서트를 진행하며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료 쉼터부터 분실 표 재발행 부스, 간이 화장실, 고화질 대형 전광판 등을 준비하고 시간 내 방문한 관객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노력했다.
지난 2016년 8월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초대 진(眞)을 차지했으며 '순간을 영원처럼', '사랑은 늘 도망가',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히트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서울과 부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그는 오는 16~18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 익월 6~8일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 홀에서 대중을 만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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