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父 외도 또 폭로했다…“母 보쌈집 잘 될 때 바람 피워” (동상이몽)
이민주 기자 2026. 1. 6. 14:18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동상이몽2’에서 과거 가족사를 떠올리며 씁쓸한 속내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새해까지 총 40kg 감량에 성공하면 금팔찌를 받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고, 다양한 금 장신구를 착용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의 시선을 끌었다.
홍윤화의 ‘금 플렉스’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돌연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생각해보니까 우리 엄마 보쌈집 잘 될 때 우리 아빠가 저걸 목에 하고 다녔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장사는 엄마가 했는데 플렉스는 아빠가 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지혜는 당시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하며 “엄마는 맨날 김치 담가야 하니까 저걸 안 하고 우리 아빠가 목에 걸고 돌아다녔다. 그래서 바람을 피웠네. 생각나니까 짜증난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김구라는 “그런 얘기 하지 마라. 아주 습관이야. 그 얘기 좀 그만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앞서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언급하며 아픈 가족사를 솔직하게 고백해왔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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