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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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이 경북도로부터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로써 임당유적전시관은 경산시 세 번째 공립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임당유적전시관의 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경산이 보유한 고대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와 수준 높은 전시·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거점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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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이 경북도로부터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로써 임당유적전시관은 경산시 세 번째 공립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등록은 임당유적전시관이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전문적 연구·전시·교육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관련 분야의 전문 학예 인력과 소장 자료, 전시·수장·연구 시설 등 엄격한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임당유적전시관은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을 비롯한 압독국 문화유산을 주제로 개관 이후 체계적인 전시 구성과 연구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등록을 통해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공립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임당유적전시관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유물·고인골·자연유물 등 복합 자료를 활용한 조사·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전시, 학술사업,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역 연계 문화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러한 활동을 통해 경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은 물론,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공립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임당유적전시관의 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경산이 보유한 고대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와 수준 높은 전시·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거점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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