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절친 아니었어?…한혜진 "급할 때 생각나는 사람은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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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42)이 방송인 풍자(37)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부터 한바탕 웃고 가시죠'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한혜진은 2025년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멘붕'(멘탈붕괴)을 꼽으며 "유튜브가 해킹당해서 셧다운됐다. 3년 동안 키워온 채널이 갑자기 멈췄다"고 설명했다.
평소 박나래와도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한혜진이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이 풍자였다는 점에서 두 사람 관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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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42)이 방송인 풍자(37)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부터 한바탕 웃고 가시죠'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한혜진이 풍자와 개그우먼 엄지윤을 강원도 홍천 집으로 초대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2025년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멘붕'(멘탈붕괴)을 꼽으며 "유튜브가 해킹당해서 셧다운됐다. 3년 동안 키워온 채널이 갑자기 멈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채널 해킹당하고) 가장 최근 영상에 날 향한 걱정 가득한 댓글들이 많이 달렸는데 복구되고 나서야 보게 됐다. 사람들이 걱정해 준 게 너무 고맙고 미안했다.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다"고 덧붙였다.

풍자도 당시를 회상하며 "혜진 언니를 안 세월 중 언니가 제일 당황한 게 보였다"며 "언니가 아침 7시에 전화가 왔다. 내가 받자마자 아무 말도 없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더라. 언니가 그렇게 당황할 줄 몰라서 놀랐다"고 했다.
이에 한혜진은 "제일 다급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풍자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박나래와도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한혜진이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이 풍자였다는 점에서 두 사람 관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혜진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튜브 채널이 해킹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새벽 시간 채널 성격과 관련 없는 코인 라이브 방송이 송출됐고, 곧 채널이 정지됐다. 해당 채널은 사건 발생 나흘 만에 복구됐다.
한편 박나래는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특수상해, 명예훼손,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박나래를 고소·고발했으며 박나래도 공갈미수, 횡령 등으로 이들을 맞고소한 상태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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