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포수 이지영과 2년 5억원에 재계약...39세에도 현역 질주

김선영 2026. 1. 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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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수 이지영(39)과 재계약을 맺었다.

SSG는 6일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팀 내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구단은 "이지영의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이 포수진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에 중요하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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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와 2년 다년 계약을 맺은 이지영.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수 이지영(39)과 재계약을 맺었다.

SSG는 6일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데뷔한 이지영은 프로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팀 내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2024년 합류 이후 조형우, 이율예 등 젊은 포수들의 멘토 역할과 함께 젊은 불펜진을 안정적으로 리드하며 전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단은 "이지영의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이 포수진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에 중요하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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