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제작발표회에서 故안성기 떠올리며 오열…"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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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故안성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故 안성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은 황신혜는 "첫 영화 데뷔작을 함께 촬영했던 분이었고 오랜 시간 우리 영화계의 기둥으로 남아주신 분이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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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황신혜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故안성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황신혜, 정가은, 미스코리아 장윤정, 이선희 CP가 참석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KBS2 장수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이다. 황신혜를 중심으로 정가은, 장윤정 세 명의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이 만나 눈물과 웃음으로 채운 일상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황신혜는 "올해가 시작되고 불과 6일 사이에 세 번의 이별을 겪었다. 18년 동안 함께한 강아지와 올케의 아버님, 그리고 안성기 선배님까지 떠나보냈다. 그래서 요 며칠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이 시간이 허락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故 안성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은 황신혜는 "첫 영화 데뷔작을 함께 촬영했던 분이었고 오랜 시간 우리 영화계의 기둥으로 남아주신 분이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황신혜는 "많이 살았다고 생각해도 아직 모르는 게 많고 배워야 할 게 많다. (장윤정, 정가은과) 촬영하며 함께 모여 지낸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 프로그램이 시청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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