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셀틱 2번째 경질, 결국 임시 감독 체제로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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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이 오닐 임시 감독을 다시 불러들인다.
셀틱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틴 오닐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까지 감독으로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과거 아스톤 빌라, 선덜랜드 등을 맡았던 마틴 오닐 감독은 지난 11월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임한 후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끈 바 있다.
이후 낭시 감독이 선임되면서 임시 감독직에서 물러났지만, 낭시 감독마저 경질되자 다시 한 번 셀틱 지휘봉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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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셀틱이 오닐 임시 감독을 다시 불러들인다.
셀틱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틴 오닐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까지 감독으로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셀틱은 6일 윌프리드 낭시 감독을 선임 1개월 만에 경질했다. 낭시 감독 체제에서 셀틱은 공식전 2승 6패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과거 아스톤 빌라, 선덜랜드 등을 맡았던 마틴 오닐 감독은 지난 11월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임한 후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끈 바 있다. 이후 낭시 감독이 선임되면서 임시 감독직에서 물러났지만, 낭시 감독마저 경질되자 다시 한 번 셀틱 지휘봉을 잡게 됐다.
오닐 감독은 "기쁘다. 솔직히 이 팀을 다시 지휘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영광이었다. 이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게 기다려진다"며 "나로서는 이 훌륭한 역할을 다시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았고, 이 팀이 다시 승리의 길로 가도록 노력하는 게 내 목표다. 우리에게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마틴 오닐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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