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이 중국서 인형 사갔대” 팝마트 주가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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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중 도중 라부부를 구매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중국 아트토이 기업 팝마트 주가가 6일 장중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홍콩증권거래소에서 팝마트는 장 초반 5.6% 오른 207.2홍콩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이 회장은 베이징 차오양구 징둥몰 솽징점에 통역사 등 6명을 대동하고 팝마트 매장과 가구점 등을 둘러봤다.
팝마트 주가는 최근 라부부 제품의 재판매 가격 하락 등 인기 추락 조짐이 보이면서 고점에서 44% 떨어지는 등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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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콩증권거래소에서 팝마트는 장 초반 5.6% 오른 207.2홍콩달러에 거래됐다. 팝마트는 라부부, 몰리, 스컬판다 등의 캐릭터 지적재산권(IP)을 소유하고 있다.
이후 상승폭이 축소되며 2.5% 상승한 201.2홍콩달러에 오전장(현지시간) 거래를 마쳤다.
![중국 팝마트의 ‘라부부’ 캐릭터 인형.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20260106135705448ytsb.png)
현지 쇼핑몰 직원은 “이 회장이 라부부를 사서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이에 중국 바이두 등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삼성 총수 이재용이 라부부를 사갔다’ ’글로벌 거물의 반전 매력‘ 등의 표현이 오갔다. 이 회장의 소식은 이날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저점을 통과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더스틴 웨이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일부 차익실현과 주가 조정은 정상적이지만, 저평가 수준까지 주가가 내려간 것은 지나치게 선제적이며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난해 11월 분석했다. 지난해 팝마트 주가는 하반기 부진에도 연간 109%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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