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싱글맘’ 인생 고백…“화려했던 20대 시절로 안 돌아가고 싶다”

이정연 기자 2026. 1. 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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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20대 때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인생사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7일 첫 방송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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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20대 때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인생사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7일 첫 방송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뭉친다. 내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갔을 때 더 행복하고 더 잘 살기 위해 비슷한 고민을 나누는 싱글맘들의 합숙이 시작된다.

배우 이진이의 엄마인 황신혜는 든든한 멘토로, 두 딸을 키워낸 장윤정은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10살 딸과 사는 정가은은 열혈 워킹맘으로 합류한다. 세 사람은 모두 딸 엄마로서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짐 풀기부터 서로 다른 매력이 어우러지며 케미도 예고된다.

세 사람의 공통 관심사는 딸들과의 관계다. 장윤정은 큰딸의 사춘기로 마음고생을 겪었지만 지금은 가장 친한 단짝이 됐다고 말하며 딸과의 근황을 전한다. 정가은은 자신을 위로해 줄 만큼 속 깊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황신혜 역시 공감하며 아이를 위해 꾸준히 요리를 배울 만큼 육아에 진심인 이야기를 꺼낸다.

이들은 서로를 더 깊이 알기 위해 각자의 삶을 담은 인생 그래프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황신혜는 화려했던 시절로 보이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해 시선을 끈다. 정가은은 이혼 이후 예상치 못한 더 큰 어려움을 털어놓다 눈물을 보이고, 세 사람은 위로와 공감을 나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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