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과 셀카 찍은 이재명 대통령 “화질은 확실하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국빈 방중(訪中)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셀카를 촬영하며 개인적인 유대를 쌓았다.
이 대통령의 촬영 요청에 시 주석도 흔쾌히 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 주석과 셀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촬영을 마치고 시 주석은 "사진 촬영 기술이 좋으시다"고 이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덕분에 인생샷 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가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만찬 후 샤오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 = 김호영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20260106134501955zulv.jpg)
이날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 주석과 셀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받은 샤오미로 시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이라며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관계”라며 “앞으로 더 자주 소통·협력하겠다고”고 덧붙였다.
영상으로도 담긴 셀카 촬영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사후 공개됐다. 이 대통령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선전에서 다시 만나자면서 “부탁이 있는데 사진 하나 찍어도 되겠느냐”고 촬영을 요청했다.

지난해 11월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디스플레이는 한국 제품”이라며 샤오미 스마트폰 2대를 선물했다. 해당 모델은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이 탑재된 샤오미 15 울트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통신보안은 되느냐”고 농담을 던지자 시 주석이 “백도가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청와대에서는 양국 정상의 개인적 유대가 형성된 것은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경주에 이어 양 정상 간 개인적인 인간관계 혹은 교감이 한 단계 올라갔다”며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6일 火(음력 11월 18일) - 매일경제
- “방구석폐인 백수아들, 생활비 내놓네요”…월300도 번다는 ‘쌀먹’ 뭐길래 - 매일경제
- “물가 뛰니 연금도 늘어야지”…국민연금 2.1% 인상, 최고 월 325만1925원 - 매일경제
- “3억 손절, 다 잃고 떠난다”…예상 밖 랠리에 초토화 된 ‘종목 토론방’ 무슨 일? - 매일경제
- 국민배우 데려간 혈액암…“감기인줄 알았는데” 방치하다간 치료놓쳐 - 매일경제
- “팀원에 ‘아아’ 쐈더니 10만원 삭제”…살벌한 커피값, 새해 줄인상 - 매일경제
- 현대차 GBC ‘49층 삼둥이 타워’ 짓는다…105층 접고 2조 공공기여 - 매일경제
- “베네수엘라 대통령궁 인근서 굉음…미확인 드론 대응 사격” - 매일경제
- 과학자 5명 중 1명 ‘백수’ 됐다...미래를 팔아먹은 R&D 예산 삭감 - 매일경제
- [공식발표] ‘정신적 지주와 2026시즌도 함께’ 안양, KBK 김보경과 재계약…“팬들의 열정적인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