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다친 알페렌 센군, 10~14일 결장 ... 추후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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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당분간 골밑 전력을 안게 됐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의 알페렌 센군(센터, 211cm, 110kg)이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고 전했다.
센군이 이날 사실상 뛰지 못한 휴스턴은 댈러스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한편, 센군이 자리를 비우게 됨에 따라 당분간 스티븐 애덤스가 주전 센터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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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당분간 골밑 전력을 안게 됐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의 알페렌 센군(센터, 211cm, 110kg)이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고 전했다.
센군은 현재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번 부상으로 약 10일에서 14일간 뛸 수 없게 됐으며, 추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복귀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그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쳤다. 경기 초반에 오른쪽 발목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친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검사 결과 발목 염좌로 확인됐다.
센군이 이날 사실상 뛰지 못한 휴스턴은 댈러스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경기 내내 박빙의 양상을 펼쳤지만,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휴스턴은 4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패배로 주전 센터인 그가 빠지게 되면서 적잖은 손실을 입었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28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4.3분을 소화하며 21.8점(.512 .317 .734) 9리바운드 6.5어시스트 1.5스틸 1블록을 책임졌다. 남부럽지 않은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시즌 평균 20점 이상을 올리며 팀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그는 센터임에도 다수의 평균 어시스트를 곁들일 정도로 탁월한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센터 본연의 임무인 골밑 장악과 세로 수비에서도 역할을 하는 등 차세대 리그 정상급 센터로 도약할 재목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약 3,400만 달러를 받는 그는 지난 시즌에 앞서 휴스턴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휴스턴은 신인계약 만료를 앞둔 그에게 계약기간 5년 1억 8,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안겼다. 연간 3,500만 달러 이상의 조건이며,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센군이 자리를 비우게 됨에 따라 당분간 스티븐 애덤스가 주전 센터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휴스턴은 시즌 초에 간헐적으로 전격적인 빅라인업을 가동한 바 있다. 이후 애덤스가 주로 백업 센터로 나섰으나, 센군이 빠진 이상 애덤스가 그의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애덤스가 주전으로 나서게 되면, 골밑 전력이 다소 약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클린트 카펠라도 자리하고 있는 데다 제프 그린까지 포진하고 있어 나름대로 버틸 여지는 충분하다. 관건은 센군이 언제 돌아올 지에 달려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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