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본격화…최대 1천만 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 마을공동체 지원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려는 시민들이 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이웃과 협력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지원 규모는 분야별로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기본 소양 교육을 비롯해 관련 지원사업 정보가 종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 마을공동체 지원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 아울러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 공동체 구성 과정과 사업 추진 경험,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신규 공동체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려는 시민들이 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우 전 차관, "대전 중심 통합특별시 체제 경계" - 대전일보
- CTX 구체화·첫마을IC 가시화…행정수도 세종 교통 인프라 속도 - 대전일보
-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 경찰 첫 출석 - 대전일보
- '징역 15년 구형' 한덕수, 돈까스집·고급 호텔서 목격담 잇따라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월 21일, 음력 12월 3일 - 대전일보
- "정부 '통합 인센티브' 미흡"… 이장우·김태흠, 21일 대전서 회동 - 대전일보
-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사의… 건강상의 이유 - 대전일보
- 금 한돈 100만원 육박…트럼프 '그린란드 위협'에 미-EU 무역전쟁 긴장 - 대전일보
- 이혜훈 청문회 결국 무산되나…자료 제출 놓고 여야 이틀째 평행선 - 대전일보
- 정부,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1호 '테러로 공식 인정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