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선처 없다”…‘흑백요리사2’ 제작진, 칼 빼들었다

최승우 2026. 1. 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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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제작사가 출연 셰프들을 향한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그램 방영 이후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댓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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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제작사가 출연 셰프들을 향한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그램 방영 이후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댓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넷플릭스
제작사는 “이같은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길 수 있다”며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한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이나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 중”이라며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 및 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지속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흑백요리사2’는 실력으로 계급을 뒤엎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스타 셰프 ‘백수저’들의 대결을 그린 요리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달 16일 첫 공개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콘텐츠 1위를 기록 중이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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