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하나부터 열까지’서 로망 폭발…“대학 때 농활 못해 후회됐다”

이정연 기자 2026. 1. 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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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대학 시절 못 해본 '농활'에 대한 후회를 꺼내며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이너리 투어에 로망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와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순위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이너리 투어'가 TOP3 중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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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장성규가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대학 시절 못 해본 ‘농활’에 대한 후회를 꺼내며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이너리 투어에 로망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와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순위 경쟁을 벌였다. 두 사람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엄선해 설 연휴와 2026년 여행 계획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이너리 투어’가 TOP3 중 1위로 선정됐다. 와이너리가 직접 운영하는 농가 숙소에 머물며 로컬 식사를 즐기고, 포도를 따고 으깨 숙성하는 와인 제조 과정을 체험하는 코스로 소개됐다. 이상엽은 “이걸 안 하면 토스카나 갔다 온 게 아니다. 저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이 장면을 보며 “대학 때 후회되는 게 농활을 못 가봤다. 저런 곳으로 농활 가면 기가 막히겠다”고 말했다. ‘와이너리 체험’이 대학 시절 로망과 겹치며 순간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3위는 체코 발티체가 꼽혔다. 발티체 성 지하 와인 저장고에서는 120분 동안 100가지 와인을 무제한 시음할 수 있는 코스가 소개됐다. 장성규는 이상엽을 향해 “고주망태 되기 딱 좋은 곳”이라고 했고, 이상엽은 “이 촬영 끝나고 바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대만 타이난도 ‘미식 신상 여행지’로 언급됐다. 타이난은 2025년 미O린 가이드에 등록된 대만 음식점 419곳 중 61곳이 몰린 도시로 소개됐다. 두 사람이 두 끼 식사와 디저트를 먹고도 1만3700원에 불과한 ‘가성비’가 강조됐다.

‘하나부터 열까지’는 다양한 국가의 자연, 미식, 힐링, 액티비티 여행지를 한꺼번에 묶어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 리스트를 완성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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