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일반산업단지 100% 분양…CCU산업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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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일반산업단지 필지 분양이 완료돼 CCU(탄소포집활용)산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장태인 기업유치팀 주무관은 "단양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는 단순한 계약 성과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산업단지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CCU를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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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단양일반산업단지 필지 분양이 완료돼 CCU(탄소포집활용)산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6일 단양군은 ㈜성우와 마지막 21번째 필지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15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확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양일반산업단지는 21개 필지, 총 35만1346㎡(약 10만6000평) 규모로 2012년 11월 준공된 산업단지다.
![단양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사진=단양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news24/20260106133306000yftw.jpg)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과 안정적인 입지 조건을 갖췄지만 수도권 규제 완화와 지방 산업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오랜 기간 분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단양군은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펴며 행정 지원을 이어와 답보 상태에 머물던 분양률을 끌어올렸다.
분양 완료를 계기로 단양일반산업단지는 단양군이 중점 추진 중인 CCU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돼,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CCU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올해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는 CCU 기업지원센터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기존 산업과 신산업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장태인 기업유치팀 주무관은 “단양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는 단순한 계약 성과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산업단지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CCU를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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