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을 끼얹은 건 김진유의 3점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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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유가 답답한 흐름을 끊는 3점슛을 터트렸다.
이 때 김진유가 3점슛을 성공했다.
김진유는 지난해 11월 1일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3점슛 한 방을 성공한 뒤 약 두 달 만에 3점슛 손맛을 봤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가스공사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건 김진유의 3점슛이다"며 "분위기상 (가스공사에게) 잡힐 수 있었는데 찬물 끼얹는 분수령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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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67-77로 이겼다.
소노는 이날 경기 전까지 3점슛 성공률 28.6%(261/913)를 기록 중이었다. 평균 3점슛 성공은 9.3개.
그렇지만, 가스공사를 만나면 달랐다. 3라운드까지 맞대결에서 가스공사를 상대로 3점슛 성공률 34.0%(33/97), 평균 11.0개를 집중시켰다.
다른 팀보다 더 많은 3점슛을 더 높은 성공률로 가스공사를 압박했다.
이날 역시 1,2쿼터에서 각각 5개씩 3점슛을 성공했다. 전반까지 3점슛 성공률은 47.6%(10/21)였다.
가스공사에게는 3점슛 1개만 허용해 47-29, 18점 차이까지 앞섰다.
3쿼터부터 3점슛 정확도가 떨어졌다. 평균을 따라가는 흐름이었다. 3쿼터에서 7개 3점슛을 모두 놓쳤다.
가스공사가 3쿼터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추격을 시작했다. 4쿼터 초반 임동섭의 3점슛도 소용이 없었다. 3쿼터 한 때 26점 차이(57-31)까지 앞섰던 소노는 4쿼터 중반 64-54, 10점 차이로 쫓겼다.

김진유는 지난해 11월 1일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3점슛 한 방을 성공한 뒤 약 두 달 만에 3점슛 손맛을 봤다.
이 한 방이 승부의 결정타였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가스공사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건 김진유의 3점슛이다”며 “분위기상 (가스공사에게) 잡힐 수 있었는데 찬물 끼얹는 분수령이었다”고 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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