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페이' 지난해 3,723억원 판매...역대 최고 실적
이선학 2026. 1. 6. 13:03
보도기사
'아산페이' 지난해 3,723억원 판매...역대 최고 실적

아산시는 지난해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시는 올해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를위해 올해 아산페이 발행규모를 4,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 구조는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대하고, 가맹점 확대를 위해 가맹점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입 유입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아산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주문을 유도하고,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혜택을 유지·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올해 아산페이 할인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조정하는 한편,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 공공배달앱까지 연계한 선순환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이뤄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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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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