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총상금 약 1천84억원...전년비 16% 증가. 예선 출전하는 구연우도 3천9백만원.

김홍주 기자 2026. 1. 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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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주 오픈 상금이 1억 1,150만 호주 달러로 책정되었다.

주최측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총상금이 지난해 9,650만 달러에서 올해 1억 1,150만 달러로 증액되었다고 발표했다.

라운드별 상금은 단식우승은 415만달러로 전년비 19%가 늘었고, 준우승은 215만달러(+13%)이다.

예선전 1라운드 상금은 4만5백달러(+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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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호주오픈 우승자 야닉 시너.

2026 호주 오픈 상금이 1억 1,150만 호주 달러로 책정되었다.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주최측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총상금이 지난해 9,650만 달러에서 올해 1억 1,150만 달러로 증액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예선 라운드 상금을 16% 인상하여 하위 랭커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렸다.

라운드별 상금은 단식우승은 415만달러로 전년비 19%가 늘었고, 준우승은 215만달러(+13%)이다. 본선 1회전 출전만 해도 15만달러(+14%)를 받는다. 예선전 1라운드 상금은 4만5백달러(+16%)이다.

크라이그 타일리 토너먼트 디렉터는 "올해는 상위권 스타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하위 랭킹 선수들에게도 촛점을 맞추었다"고 했다.  

올해 예선전 상금을 16% 인상했으며, 2023년과 비교하면 예선 상금은 무려 55%나 폭등했다. 이는 하위 랭커들의 투어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상금뿐만 아니라 여행 보조금(travel assistance)도 67% 인상하여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며 겪는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올해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단 한 점으로 승부를 겨뤄 100만 달러를 가져가는 특별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본선 개막은 2026년 1월 18일(일)이며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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