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32%’ 레전드 깰까…11년 만의 MBC 복귀로 2회 만에 반응 폭발한 韓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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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판사 이한영'이 방영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에 따르면 6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1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5위, TV 드라마 부문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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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MBC '판사 이한영'이 방영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에 따르면 6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1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5위, TV 드라마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주연을 맡은 지성은 인물 화제성 부문에서 전체 5위, TV-OTT 드라마 출연자 3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판사 이한영' 지난 4일 기준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기준, 오늘의 티빙, 웨이브 랭킹 1위 등극과 동시에 OTT 트렌드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불과 2회 만에 명백한 상승세를 증명했다.
시청률은 순간 최고 6.9%(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금토극 대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판사 이한영'은 1회 엔딩부터 판사에서 죄수로 몰락한 이한영(지성)이 "(범인이) 아니야, 아니야"라며 처절하게 절규하는 엔딩으로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BC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편파적인 판결을 내리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하는 폭풍 전개가 그려졌다. 새로 얻게 된 두 번째 삶에서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한영이 자신의 살해를 사주한 사법부의 절대 거악 강신진(박희순)에 맞서 들고 나올 승부수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MBC 드라마 '뉴하트'로 최고시청률 32%를 달성한 전적이 있는 지성이 '킬미, 힐미' 이후 약 11년 만에 돌아온 MBC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증명하고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MBC '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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